응급실에 병상이 부족하여 수용할 병원을 찾으며 이동 중 “구급차 사망” 이라는 뉴스가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이 발달되고 있는 시점에서 구급차에서 이동하며 전화로 병원을 찾다가 위독한 환자가 사망하는 일이 어떻게 발생될 수 있느냐는 의견이 많습니다. 응급실종합상황판 도입은 응급환자를 병원에 가장 가깝고 빠른거리에 환자를 수용할 수 있게 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즉각적으로 병원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하는 방법을 찾아야 할 듯 합니다.
저희도 평소 병원에 방문이 가능한 시간대라면 다행이지만 만약 한밤중에 아프거나 휴일에 다쳤을때, 119 도움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직접 이동시 찾기 어렵다면 실시간 지역 응급실종합상황판과 응급실 찾기를 통해 주변에 응급실을 찾고 수용가능여부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아기가 있는집이라면 응급실 위치와 소아과 진료 가능한지를 미리 사전에 파악하면 좋을듯 합니다.
이용하고자하는 위치 및 반경을 설정하여 주변에 있는 응급실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기가 사는 동네라면 응급실 위치를 대략 파악이 가능하나, 여행이나 타지역에 계실경우 위치를 잘 모르시기에 위 사이트에서 조회하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119가 아닌 본인이 직접이동 할경우 응급실 정보를 조회 할 수 있습니다. 아기가 있으신분들은 소아진료가 가능한지를 확인하시는게 좋습니다.
예시로 서울시 강남구를 선택하고 응급실 항목 중 전체선택하여 조회해본 결과 입니다. 일반,음압격리, 일반격리, 소아진료 등을 확인 할수 있습니다. 다만 현재 구현되어 있는 응급실 상황판은 1시간(60분)마다 업데이트가 이루어지고 있어 실시간으로 보기에는 조금 애매한 상황입니다. 응급환자를 대응해야하는 긴박한 상황에서 병원에서 일일이 입력해야 하는 방식으로 누락 또는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직관적으로 변경되어야 하며 실시간조회가 이루어져야하며, 응급실상황판을 만들기전 구현하는 방법과 기술적으로 고려해야할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응급실 수용가능한 병원을 찾다가 환자가 이동중 사망하는 일이 없도록 최신 기술을 통해 병원 응급실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환자의 안전과 의료진의 효율성을 향상시켰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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